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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차이나는 논란의 종결, 노통연극관람. 이해찬골프, 김진표골프
게시물ID : sisa_10934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유임승차자
추천 : 5/7
조회수 : 840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8/08/15 14:07:47
노통은 2003년 매미가 북상한다는 보도가 있는데도 노통은 뮤지컬 도중에 나오면 극장과 무대가 어수선해질까봐 끝까지 관람한것 가지고

노통은 결국 대국민 사과까지 했다.

이해찬은 삼일절이 대통령의전행사라 국무총리는 그냥 공휴일로 쉬는날이 몇달전에 골프약속 해놓아서 그날 쳤을 뿐인데, 마침 철도파업등이 발생해서

총리가 한가하게 골프나 쳤다고 언론에서 맹폭, 이해찬총리한테만 맹폭한게 아니라 같이 골프를 쳤던 당시 부산 상공인들에게까지 탈탈 털림

결국 국무총리직 사퇴의 중대한 윈인이 됨


김진표는 태풍(매미)예보가 내려진 상황에서 제주도에 2박3일 휴가을 떠났는데 결국 그 휴가기간에 태풍이 와서 공항결항으로 서울복귀 못함


이 때문에 김진표 부총리는 12일과 13일 고건(高建)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태풍 관련 관계부처 대책회의에 참석 못함

그런데 김진표부총리가 태풍기간 골프쳤는데 

대국민사과를 사고도 없었고 부총리직 사퇴도 없엇고.같이 골프친 사람들 명단조차 알수 없음

왜냐구요.

한편 김진표 부총리는 14일 밤 제보를 받고 내용을 취재하던 본보 기자에게 “이를 무리하게 기사화할 경우 법적소송을 하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http://news.donga.com/3/all/20030915/7981991/1

결국 수구언론뿐 아니라 중립을 지킨다는 언론들도 

선택적, 차별적인 언론의 기능과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을 잘 보여 줌

김진표에게는 왜 저렇게 상대적으로 관대 했던것일까요?


출처 http://news.donga.com/3/all/20030915/79819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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