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도 만점 받았다는 도덕성 만점"을 못 받으신 우리 문재인 대통령의 발언은 꺼낼 필요도 없죠.
수신제가니 이런 어려운 말 쓸 필요도 없습니다.
도덕성의 흠결, 즉 약점은 본인의 입을 틀어막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정치는 입으로 하는데 입을 틀어막으니 정치가 안되죠.
김부선 얘기만 나오면 쪼는 누구도 그렇죠?
예를들면, 정청래가 안희정의 불륜을 깔 수 있을까요? 남경필 아들의 성추행 문제를 비판할 수 있을까요?
도덕성에 흠결있는 정치인은 날빠진 칼일 뿐이죠. 제대로 싸울 수가 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