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언론인이야? 정치인이야?
그리고 정치인이라도 문제본질을 먼저 따져야할 의무가 있는 상황에
어디 언론인이 정치적인 부분만 말하면서 분열타령을 하고 있어?
그 문제본질은 초반부터 대두됬건만 안희정건과 다르게 당에서 어떤 조치도
안하고 결국 여기까지 오게 됐는 데?
초반부터 대처를 해야된다고 말하는 문파들 말을 전하기라도 했어?
대처를 안한 당이 잘못일텐데?
그리고 언론인이란 양반이 그 공직자의 자질을 검증할 의무가 있는 거 아냐?
근데 그 공직자는 검증을 전혀 안하고, 왜 애꿎은 지지자를 검증하고 있어?
근데 그것도 뭐? 작전세력? 참나 아주 생쑈를 하고 자빠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