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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행하는 레프트 4 데드 2를 위한 팁 하나.
게시물ID : gametalk_1453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VVT
추천 : 7/4
조회수 : 95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12/27 03:11:56
레포데 케이온 모드.

꿈과 희망이라고는 Coach와 Ellis가 간간히 날리는 개드립밖에 없는 삭막한 좀비 세상에서
그나마 위안을 얻게 해 주는 모드입니다.

-스샷은 아래와 같고, 가끔씩 오리지날 캐릭터들의 목소리도 나옵니다.
-공연 스테이지에서는 노래도 케이온 걸로 바뀌고 포스터도 바뀌고 그럽니다.
-주요 BGM도 바뀝니다.(라스트 스테이지 깨면 케이온2기 엔딩 Listen이 나옴)
-유이(로셸)가 일렉기타(근접무기)를 발견하면 "Giita~♡" 하고 외칩니다.
-가끔 긴장된 국면에 접어들면 겁쟁이 미오(코치)가 "긴쵸쓰르(무서워)"하는 대사를 날립니다.
-다른 캐릭을 치료해 주면 해당 캐릭은 오리지날 캐릭터의 목소리로 "아리가토오~" 합니다.
-치료당한(?) 당사자는 마치 초코파르페 한 입을 먹은 것처럼 귀엽고 달콤한 목소리로 "으음~~~~~" 합니다.
-복장 모델링이 매우 고증(...)에 맞게 재연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면 파란 줄무늬 밥공기 그릇이라든가~♩)
-모드는 파일 하나로 이루어져 있고 크기는 대략 440mb 정도 되는군요.

 레포데 1 맵을 하면 아즈냥이 찬조출연을 합니다. 네코미미 달고서 

파일을 애드온 폴더에 집어넣기만 하면 됩니다.
찾는 건 알아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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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짤은 무려 케이온 모드 팬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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