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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0939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리스토토★
추천 : 3
조회수 : 82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8/08/17 06:10:03
인천시에서 폐선하면, 공영제로 가겠다고 해서 철회를 했는데요.
1. 원래 버스기사분들은 그동안 최저임금을 받았었는지?
2. 적자가 계속 되었으면, 배차간격 조정 등으로 조절할 수 없었는지?
이 두가지가 궁금하네요.
막연한 생각으로는 준공영제에 들어가기 위해 적자를 안고 계속 유지했나? 싶기도 한데...
그리고, 인천 서울 버스를 공영제로 하면 기사분들의 경우는 더 좋은 것 같기도 하고...
관심이 생기면 왠지 더 어려워지는 것 같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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