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러면 당지도부는 여전히 당원을 무시할것이며
의용팟캐는 여전히 지들 영향력으로 정치에 간섭하러 할것이고
정치인은 팟캐에만 줄대려 기웃거릴것이며
손가락 새끼들은 조직동원하면 뭐든 다 된다는 착각을 하게 될것입니다.
순진한 당원은 여전히 털렐루야에 빠져 지내게 되겠죠.
당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당원이 하자는대로 움직이는 사람.
그런 사람만이 당을 대표할 수 있다는걸 보여야 합니다.
이제 누굴 옹립하고 그 뒤에서 꿀빨던 시절은 끝내야 합니다.
이번에 가면을 벗어던진 정치인들.
꼭 기억해서 정치판에서 사라지게 만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