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상당히 김진표의원 싫어했었죠..그런데 지난 기간 되돌아 보니 김진표의원이 대통령 비판 욕도 한적 없었고, 오히려 늘 함께 했다는 걸 알게 됐죠....악마화 시키는 경제 논리에 넘어간 제 자신을 보게 되더군요....너무 경제 실패 논리에 빠져들어 어느 순간 저도 싫어지게 된 제 모습을 봤죠..경제 실패의 원인은 왜곡질에 당한 걸 알면서도 당한 기분이 들더군요..
김대중 대통령이 TV로 토론방송 보고계셨는데. 마침 김진표가 나와서 복잡하고 어려운 상속세를 지루하지않게 쉽게 설명하려고 노력. “좋은 세금이라는 것은. 부자가 되기는 쉽게. 부자로 남기는 어렵게” 이 표현에 감탄해 “내가 그 말 좀 써도 되냐” 물어보신게 첫 인연됐다고. 둘다 참 지적인 사람들 안아헌님 트윗글 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