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 대타로 출연한것도 안타까운데 1회차 탈락까지... 다시 한번 도전의 기회를 줬으면 싶다.
남휘종 - 이제 방송이 어떤건지 알았을테니 어느정도는 능력을 보여주지않을까...
김경헌 - 김경란의 파트너로 나와서 김경란이라는 패널티를 가지고도 생명의 징표를 획득해낸 브레인. 게임 이해도가 높아보인다.
홍진호 - 위의 세 사람이 나온다면 홍진호도 출연했으면 싶다. 지금 시즌 2에서는 완전 오버 밸런스....(그래서 밸런스 패치로 연예인 연합이 나왔나?)
차민수 - 이제 튜토리얼은 없는거다. 본 게임인거다.
성규 - 허당 끼가 좀 있긴하지만, 게임 이해도도 높은 편이고, 승리를 위해서라면 가넷을 아끼지않는 모습이 인상적이며, 예능감이 뛰어나다.
이상민 - 촉, 그리고 배신.
그리고 게임은 대규모 단체전 말고 2~3인 소규모 단체전, 개인전 위주로 만들었으면 싶음.
밸런스 패치는 시즌 1에서 밸런스 맞춰주셨던 분이 하셨음 싶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