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지금부터 쓰레기의 발악이 시작됨
세상은 넓고 또라이는 많은 가운데 우리는 재야에 묻혀있던 상또라이를 발견했음.
첨에는 상또라이님께서 21살 누나에게 작업을 걸었음
그냥 좋게좋게 적당히 받아줌 .
그러던 중 무려 15!! 15세 어린이 애기에게 작업멘트가 날라온 것을 위의 여성분이 알게되었음.
이 여성분은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에 이 생퀴를 날려버릴 계획을 세우기 시작함.원래 21살 여자분께 그 전부터 끈덕지게 카톡이 왔는데 날려버리기 위해 이때부터 캡쳐 하기 시작했음.
혹시나 어린아이한테 또 접근하나 아는 동생 하나를 투입해본 결과..........아청한 결과가 나왔음!!
알고도 몸을 불사른 이 아이에게도 묵념 일초 ㄱㄱ
이 카톡들은 전초전에 불과했음.
여자분과 동료들은 겁나 빡쳤음. 그래서 작전 끝에 한 용자를 뽑아 전진에 들어보내는데....
2탄 뚜비꼰띠뉴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