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가 겁 먹을때 진짜 개처럼 짖습니다,
박사모는 일개 도지사의 구속영장 기각에 앞서 2번의 특검조사에서 조직적으로 동원되었고
이번 구속영장 기각에도 미국에서도 날아와서 생방송하고 안타까운 폭력행위도 마다하지 않을 정도로
김경수 지사를 향해 강한 집착을 보이고 있습니다. 거의 대선 전초전으로 생각하는듯 합니다.
박사모가 이렇게 조직적으로 대대적으로 활동하는 대상은 박근혜 석방외에 드문일이죠,
문프와 김경수를 동일시 하고 김경수를 그들도 강력한 차기대권후보로 생각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그리고 김경수가 대선후보로 나오면 게임이 안된다는 것도 그들은 뻔히 알고 있죠,
그래서 겁먹은 개 짖듯이 밤 새도록 짖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