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가 가면 임종석 있고^^~
광화문에 가면 낙연이가 있고~
갱남에 가면 김갱수가 있고~
여의도에 가면 진진표가 있고^^~ 

퇴근하면 마루도 있고 찡찡이도 있고~~~
  
저 구성에 이해찬(성분 추미애, 이재명, 이종걸, 설훈, 김현 등등) 들어가면 케미없는 이물감이 느껴 집니다. 안그렇습니까? 
김경수와 점심 먹는 사진은 가져다 쓸지언정 그가 구치소에 들어 가도 나와도 응원 한마디 없는 인격. 억울한 자에게 무심한 사람에게는 유권자도 무심하게 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