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고 야생이고 카드가 많아지니 잘 모르겠네요.
그래서 알아갈겸 재밌게 하고싶었는데 뻑하면 인성질하는 아해들이 너무 많아 못하겠어요.
블쟈는 게임 만들기만 하지말고 유저관리를 제대로 했으면 좋겠는데 아마 안될거에요.
오버워치도 잘 만들어놓고 유저관리 못해서 할못수준이고, 히오스도 패치 개념있게 하는듯 싶더니 역시 욕설성희롱패드립유저가 난무하고, 하스는 예전부터 그래온걸 채팅 안된다는 이유로 그냥 방치하고 있어요.
이제 블쟈게임은 믿고 거르면 될거같아요.
하스게에 쓰는 이유는 그래도 블쟈게임중에 가장 오랜 기간동안 해온게 이거거든요. 하스게님들 보기 싫었다면 미안해요.
하지만 하스의 배째기식 운영보면 진짜 답이 없어요. 이딴게 E스포츠 대회까지 나온다는게 말이 안된다고 봐요.
밸런스 맞추는걸 포기하겠다고 야생으로 보내는것도, 야생간 카드들의 밸런스는 절대 수정하지 않는것도, 온라인게임이면서 밸런스패치는 1분기마다 하는것도 전부 이해불가에요.
하지만 이렇게 말한다고 해도 어차피 블쟈는 안바뀔거고 하스는 그대로일거에요. 답답하지만 3년넘게 해온 게임 정든만큼 아쉬울 따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