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대통령께서 고향에서 한 퇴임축사에서
유시민씨 만나보면 제(노통)가 하는게 맘에 안들어서 쓴소리 많이 해요, 그러나 고마움을 표시하고싶은것은
"가장어려울때 저를 지켜줬습니다" 어려울때 친구가 친구고..어려울때 견디는 정치인이 진짜 정치인이다.
2008년 2009년 서거전까지 맹박기 정치탄압과 핍박에 서거할 정도로 고통 받고 있을때
당시 민주당최고위원이었던 김진표의원은 뭘 했었죠?
이해찬의원은 노통이 친히 이해찬의원 다칠까봐 더 이상 봉하에사저에 오지마라 할 정도였는데..
노대통령이 이해찬을 챙길 정도로 가장 가까운 사람인대, 친노인것을 의심하나요?
가장 어려울때 뭐 했는지도 모르는 김진표의원은 친노친문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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