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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4936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BreakeR★
추천 : 0
조회수 : 36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1/02/20 20:42:39
93년 생인데요
제가 옛날에 집에 컴터가 없어서 그런지
IT쪽에 무척이나 관심많았습니다.
오죽하면
초6때 학교 컴터실에서
유해차단프로그램을 뚫고
네트워크를 악용하여 모든 좌석에 당시 나온 스타립버전을 깔정도였고
1년만에 OA마스터도 땃음...
그런데
중고딩때 공부하다보니 컴터따위는 뒷전으로 밀려났어요
그래서
어느날 정신차려보니
스마트폰이라는게 성행하고......
앱도있고...
뭐 넷북이니 뭐니
여하튼 돌아가는 꼴이 이해안됨 ㅠ
진짜 무슨 인터넷이나 폰으로 할 거 있으면
옛날에는 내가 부모님 대신 해줬는데
이제는 부모님이 제꺼 대신해줌;;
레알 무서운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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