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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고용 악화, 박근혜-MB때 성장잠재력 낮아졌기 때문"
게시물ID : sisa_10951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유임승차자
추천 : 14/2
조회수 : 576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8/08/19 17:57:48

"文대통령 지지율, 2년차 치고는 높은 편"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는 19일 최악의 고용 지표와 관련, "지난 박근혜-이명박 정부 10년동안에 성장잠재력이 매우 낮아져가지고 그 결과가 지금 나타나고 있는 것"이라며 전임 보수정권 탓을 했다.

고용악화된 분야가 이명바끄네 정책잘못 때문에 망하거나 법정관리 된곳 많고(조선. 자동차)

빚내서 자영업 개업하는것 대출규제 들어가니 예전처럼 우후죽순처럼 진출 못하는 면서

고용율이 높아진건대. 마치 문대통령 경제정책 실패탓으로 몰고 갈려고 하는것

이해찬이 특유의  공격성으로 문대통령 지지자들이 다 알고 있는 그 이야기를 했네요

수구언론과 기득권을 무서워 하지 않고 할말은 하는 사람 그런 사람이 이해찬의원입니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60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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