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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정경심 1심 재판장 8개월 간의 행적 요약(by 중앙)
게시물ID : sisaarch_14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r0ma★
추천 : 0
조회수 : 63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0/12/24 15:36:49
- 임정엽(50·연수원 28기) 부장판사는 지난 8개월간 정 교수 재판을 맡음.
- 임 재판장은 주로 정 교수 측에 유리한 증인들에게 위증죄를 경고하고, 증인을 질책함.
- 9월에 정 교수가 재판 중 쓰러지며 피고인 없는 궐석 재판을 진행함. 이후 재판을 미뤄달라는 정 교수 측의 요청은 받아주지 않음.
- 임 재판장은 재판이 열릴 때마다 검찰과 변호인이 제출한 의견서에 대한 요약, 재판부의 요청사항을 준비해 대본 읽듯 읽어 내려감.
출처 |
박태민, "신상털이에도 꿈쩍 안했다…'호통판사' 정경심 재판장 8개월", 2020.12.23,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953076 , 2020.12.24. 확인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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