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라는 건 하고 사는건지..
아니 생각 이전에 뇌라는게 있긴 있는 건지...ㅉㅉㅉ
포주나..??
창녀..?? 이게 베오베에서 볼 얘기냐..??
어디까지가 사실이고 어디부터가 꾸며진 건지..
언제적 얘긴지...
난 관심도 없고 알고 싶지도 않다만...
한가지는 확실 한 듯 하네...
어떤 새끼가 지금에 와서 저 사건을 끄집어 냈는지 알길은 없다만..
그새끼가 목적은 확실히 이룬 듯 하다..
정말로 정준하 하나 까고 싶어 떡밥을 집어 던졌을까.. 고민 좀 해 봐라..
늬들 해골 속에도 뇌라는게 존재 한다면..
무도를 그닥 좋아 하지 않는 사람이 한마디 했다...
그나저나 떡밥하나 툭 던져 주면...물불 안 가리고 아무 생각 없이 개때 같이 달려 들어서 물고 뜯는 지랄 같은 냄비 근성.....
예전에도 없던건 아니었지만...
우라질놈에 대선 지나면서 존나게 심해졌다...
마지막으로 빙신 인증하고 싶은 빙신은 반대 누질러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