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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반장의 칼끝은 김어준, 정청래, 이재명, 김용민
게시물ID :
sisa_1095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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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봄바람냄새
★
추천 :
99
조회수 :
2579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8/08/20 20:19:25
등 구체적이다. 누가 언제 어디서 무슨 말을 했다. 무엇을 했다. 김어준과 김갑수 의 칼은 끝이 없다. 길다는게 아니라 끝이 뭉뚝해 허공만 가른다. 음모는 있는데 음모를 벌인 작자와 발언이 없다. 악마는 모호함에 있다. 털악마의 모호한 외침을 듣고온 자들아 김반장의 명료한 이야기를 들어보고 김어준 패거리의 말과 비교해봐라. 누가 언제 어디서.... 언론의 기본도 못갖춘게 라디오 꿰차고 뭐하자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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