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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표씨 보자보자하니까
게시물ID : sisa_10959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토총총
추천 : 8/2
조회수 : 84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08/20 20:4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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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일단 오늘 0941로 걸려온 전화에는 2-4-6 잘 눌렀습니다.

궁찾사 소송인단에 참여할만큼 찢이 정말 싫은 터라 고민은 없었습니다. 

 작전세력에 포함된 사람들 모두 그렇듯 여름을 정말 바쁘게 보낸터라 투표하고나서 시게에서 정보 따라잡길 서너시간.

  표씨가 후원자를 정치병에 걸린 환자를 만들어버렸다는 트윗만행을 보게되었습니다.

(저번 지선때 자기 보좌관심는 걸 봤을때도 한켠으로는 계파없는 의원의 몸부림? 정도로 개운치않은 넘김이 있었기는 했습니다)
  
 작년말 가족 중 직장인들 모아서 표씨에게 후원금 투척했는데, 며칠간은 심한 잔소리를 듣게 생겼네요.

 어째 불안불안한 발언들을 하더라니, 이젠 확실한 손절입니다.

 아니, 손절을 넘어 안티가 되겠습니다. 

그때 후원 유도했던 보좌관(?) 보고있겠죠? 씨익~
출처 작년에 후원금 이체한 손가락......... 끊어버리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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