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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이 대표 되면 열린우리당 시즌2로 흘러갈것이 뻔히 보인다.
게시물ID : sisa_10961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귄터
추천 : 30
조회수 : 577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8/08/21 09:05:19
먼제 이해찬에게 이재명, 민평련, 반문등의 세력이 붙은것은 자명해 보이고 과거 열린우리당 시절을 대입해보면
딱 정통세력이 붙은것이라고 봅니다.

그들의 목적은 조중동 한경오 등의 언론세력과 손잡고 참여정부 경제파탄, 민생파탄, 구좌파세력과 연합등등
부정적이고 실패한 이미지를 덧씌워 지지율 하락과 함께 친문세력의 몰락을 목표로 하고 그래야만 그들 반문 찢계 세력이 
다음 총선 지분을 확보하고 대선후보를 이재명 또는 추미애로 만들수 있습니다.

이해찬이 되면 계파 정리를 하고 적폐세력과 싸운다고 하지만 정작 이해찬의 지지세력과 배후세력은
문프와 친문세력이 몰락해야마 세를 얻을 수 있는 세력이고 결국 조중동 한경오와 손잡고 경제파탄 민생파탄 프레임을
가져오고 그들이 해법이라고 내놓은것은 중도보수나 중도진보층이 다 등을 돌리는 구좌파 시민단체와 손을 잡을 것입니다,

결국 이해찬이 되면 과거 열린우리당의 망하게 했던 세력이 다시 득세하는것이고 이것은 참여정부의 실패를
극복하려던 문프의 스탠스와 정변 배치됩니다, 더불어민주당내에서 정통과 구동교동계를 밀어내었지만 결국 잔존한
정통과 동교동 세력에게 또다시 대표 자리를 내어 주게 된다면 얼마나 문프가 아쉬워 하실까 걱정됩니다,

그런 세력이 득세한다는것은 곧 더불어민주당이 망한다는 소리이고 그것은 문프정부의 실패와 직결되어 있기 때문이죠,
경제는 어려운데 자기들 정치놀음에 분열하고 뜬구름 잡는 좌파세력과 연합하는 열린우리당을 국민들이 심판했듯이
이해찬이 대표되면 또다시 국민들의 심판이 가해 질것라는것은 뻔한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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