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비 적게 나오라고 프잼하고 가라고 프잼 켜주시는 파장님

다 돌고 인벤 정리 하고 있는데 파티였던 분이 거래를 걸길래 뭔가 했더니

제 룻에 다야가 나왔는데 안먹고 그냥 갔다고 그분이 드셔서 날 주시려고 거래를 거셨네요.

다야 백개는 먹은듯한 훈훈함에 그냥 드시라고 하고 왔네요.

나는 안줏어간 다야 먹는다고 막릴 끝나면 막 왔던길 다시 가면서 돈이랑 다야 줏어먹고 그랬는데...

반성해봅니다.

훈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