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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소설 : 나는 미래인이다.
게시물ID : freeboard_4937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unSoo☆
추천 : 0
조회수 : 38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1/02/20 22:46:46
안녕하세요

이제부터 저가 쓸 소설은 '나는 미래인이다.'입니다.

많이 기대해주세요.^^

 

-제 1장 . 이럴수가....

 

'애휴 이제야 수업이 끝낫네.' 나는 책가방을 챙긴후 친구들과함께 학원을 나가 집으로 향했다.

'야 나오늘 피파하는데 카카 떳음' '오그래 나는 어제.....' 에휴 역시 오늘도 친구들은 피파피파피파뿐이구먼.

'애들아 나갈께 잘있어!.' '그래 잘가 선구야'

그렇다 내이름은 선구 김선구이다.

잠깐내소개를하자면 중3치곤 평균정도인 키 168. 잘한다고 소리듣는 과목은 뭐 수학 과학 일본어정도?

난 좀 평범한 아이였다.

친구들과 그냥어울리며 그냥 게임좀하고 공부좀하는 .. (잘난듯 ㅋ)

그일이 일어나기 전까지는 .....

난 아이들과 해어진후 엠피를들으면서 핸드폰으로 게임을하며 집을향해 걷고있었다.

가는데 저기골목에서 뭔가 빛이나는것이다.

'어 득템인가? 보석인가?' 난 뛰어갓다.그리곤 그빛을 보는순간 난 쓰러졋다.

시간이지난후 ...

'어; 뭐냐 내가왜 산에있는거야!납치된건가? 아니야 난분명 골목으로 들어갓을뿐인데...'

내폰을 봣지만 통화불능이였다.

잠시후 난 꿈인가 꼬집어봣지만 너무아팠다.

할수없이 나는 엄마가 초등학교 6학년때사준 산에서 살아남기에서 본대로 대충 구석진 곳을 찾아 자릴잡고 불을피울려고 마른나뭇가지를찾는데 헐~ 주위엔 다 소나무 뿐이고 푸릇푸릇한 나무들밖에 없는것이다.

난 핸드폰불빛으로 주위를 둘러보았지만 벌레가 핸드폰에 붙을뿐 찾은건 하나도 없었다.

하는수 없이 점퍼를 벗어 누워서 깔고 누워잣다.

핸드폰알람이 울려 난 일어낫다.

아 또학교가야지 하며 일어나는데 어라 아직도 산인것이다 난 절규를하며 살려달라 소리를 고래고래질럿다.

하지만 돌아오는것은 메아리뿐.....

난 산에서 살아남기에서 본것처럼 아래로 내려가 계곡을 따라가면 인가가있다는것을 생각해네곤 어서밑으로내려갓다.

'산에서살아남기를 참잘본것같아ㅎ 아님 내가 이럴생각이나하겟어?' 라고 혼잣말을 하며 내려갓다.

어디선가 산에서 중간쯤내려오는데 오예 왠절이다.!하면서 나는 내려갓다.

'엥 근데 나 여길 어디선가봣는데??' 아니 여긴 초등학교때온 불국사잖아 하는데 다들 승려분들뿐 

스님분들은 나를 보더니 갑자기 몸을서둘러 움직이는것이아닌가?

'저..저기요?' '스님! 저말좀묻겟습니다. 여기 버스정류장이어디죠?'

'저..말씀인가요.버스정류장이 무엇인지?'  '버스요 버스 버스 모르세요? 부릉부릉 버스요!'

'저 버스라는 동물을 처음들어보는데요..' 헐 뭥미 여기관광객들은 다어디갓지..

'저기 성함이?' '아;네 저는 김 선구라고 합니다'

'아이구 어디김씨인지요?' '아네 경주 김씨입니다.'

'아이구 김대감님 아들이신가보시군요. 근데 머리랑 옷차림이 왜그러신지요?'

헐 김대감이라니 설마 내가 과거로온건가?....

안녕하세요 좋은댓글 부탁드려요 댓글하나하나가 얼마나힘이되는지 아실겁니다.

그럼 시작하겟습니다.

 

나는 미래인이다-2장. 천재김선구

 

아 그래 내가만약 과거로온것이라면 수학.영어,일본어,프랑스어등 내가 배운과목들로 장사를하는거야.

아니지 난 핸드폰을 가지고있으니 이걸왕에게 바칠까? 아니야 신 인척을 해볼까? 나는 이행복한생각들에싸여 

스님이있는지, 미래론 어떻게돌아갈진 생각도안햇다..

'스님 저는 경주김씨이지만 김대감분이랑은 잘모르는사이입니다, 하지만 전 학문을 아주많이 배웟기떄문에 절 김대감님에게 대려다주시면 안될까요?'

'아그러신가요 당연히될것입니다, 왜냐면 경주김씨아니십니까?'

잠시후스님이 '여봐라 도련님을 어서모셔라' '예' 하며 절에있던 하인들이 가마를 지고 나왔다.

'이야 나 가마 중국가서 한번타봣는데 재밋던데 라고 생각하면서 가마에 타니 금방 김대감님집에 도착했다.

김대감님 집에 도착해서 사랑방에 들어가 김대감님을기다렸다.

곧있으니 김대감님이들어오셧다.

'아이구 김대감님 안녕하세요 저는 같은 경주김씨 김선구 입니다.'

'으흥 나는 김두대 라네 .그래 자네가 학문을 좀한다고. 무엇을질하나.'

'아네 전 수학 과 외국어를 중심으로 합니다.'

'어우 그런가? 그러면 그냥넘어갈순없지, 여봐라 여기 동문수학집을 가져오거라!'

'예~'

'동문수학집을 대령하였습니다.~'

'선구야 이걸 얼마나걸리면 풀겟느냐.'

책을살펴보니 풋~ 이건 중간고사때본 인수분해중에서도 정말쉬운거잖아? 이건 1문제에 5초면 풀겟네.

'예 이건 반의반각정도면 풀수있겟습니다.'

'아니 이걸 반의반각이라 이건 내가 5각만에 푼것인데.'

'그래 내가보는앞에서 풀어보거라~'

나는 7분만에 다풀었다 물론 답은 다맞았겟지.

김두대대감이 책을 보더니 '이럴수가...선구 넌... 안되겟다 당장 주상전하께 가자. 넌 당대 제2의 장영실이되겟구나.'(글쓴이왈 장영실이 이때있는진잘모르겟네요 .ㅋ)

다음날 난 주상전하께 갈준비를 한후 김대감님과 가마를타고 출발을했다.

나는 미래인이다-3장. 만능 김선구 기대해주세요

안녕하세요 ㅎ

내일이면 방학이 드디어 시작이네욯

사실 전 이소설을 쓰는이유는 저가 소설을좋아하는데 막상 이런 리셋류 소설은 별루 없고 한번써보고도 싶었거든요 

자 이제 시작합니다! ㅎㅎ

 

나는 미래인이다-3장. 만능 김선구

 

김 두대가 다른가마를타자 난 엠피 쓰리를 들으며 핸드폰을 하고있었다.

아 전하를 만나서 핸드폰이나 팔아볼까? 라고 생각한 나는 주위 주변을 사진을 찍어보고싶어 찍기 시작했다.

얼마후 김두대가 날쳐다보며 핸드폰에 찍혀 버렸다. 그리곤 김두대는 '선구야 그네모난 것은 무엇이냐?'라고 물으며 눈을 반짝였다.

나는 그것을 놓치지않았다. 어라 저눈빛 내친구들이 피파하고 내가 카카떳을떄 맞아 바로그눈빛이야.....

아주 조심해야되겟네........

'아 이것은 바로 제가발명한 그림기라합니다.' 라고하며 난 내가찍은 사진들을보여줫다. (참고로 난 햅틱팝 터치폰이였다./작가폰임 ㅋ)

'이럴수가, 김,,선구 당신은 누군가...너....너는 인...인간이아니군.....여봐라.이 놈을 당장 묶어라! 당장 금부도사에게 대려가야되겠다!!!!.그리고 이 그림기는 내가 잠시 압수하겟다.'

난 짧은시간동안 많은 생각을 했다.

헐 이걸 뺏기면 전하께 바치질 못할탠데 어떻하지 

아직덜썻습니다 아 내일부턴 많이 쓰겟습니다.

아 안녕하세요 오랜만의 접속이네요 
오히려 방학 시작하니 학원이 아침부터 저녁까지 불러데서 정신이하나도없네요 ㅎ
이제야 짬이나서 소설을 이어쓸꼐요
자 그럼 시작합니다.
 
나는 미래인이다-3장. 만능 김선구 2부
 
헐 이걸 뺏기면 전하계 못드릴텐데 
어떻하지
하인들이 나를 묶으러 오기시작했다. 오마이갓 어떻하지 어떻하지 짧은 시간동안 많은 생각이 왔다 갓다 했다 
위기탈출넘버원에서 본 도둑이 밧줄로나를묶을떄 요처대령 3가지를본게 기억나서 손을 묶을떈 주먹을 쥐고 
몸을 묶을땐 두팔을 꼬아서 최대한의 틈을 만들엇다.
ㅋㅋ 역 시 멍청한 하인들이란 ....
나는 묶인채로 가마에 앉아  몇분을 가다가 김대감이말했다.'여봐라 여기 저 주막에서 잠시쉬었다가잣구나.'
김대감은 사진기를 얻어서 기분이 좋은지 주막가서 한잔하려고 할려는것같았다.
하인들역시 분위기를 눈치채고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며 발걸음이 빨라졌다.
하인1'ㅎ 오늘운이좋아 아까 길가다 엽전꾸러미도 줍고 , 술도 마실것같고 왠횡제냐.ㅎ~'
하인2' 야 이게다 저 도련님 때문이야.ㅋㅋ 에구 도련님 차~암~ 고맙수~~~ㅋㅋㅋㅋ~'
아저자식 쪼개는거 봐라 저렇게 쪼개다가 한대쳐맞아야 아 이래서 쪼개면 쳐맞는구나... 할꺼야 라고생각했다.(ㅋㅋ죄송합니다개콘을 보고 쓴거임 ㅋㅋ)
주막에 도착하여 나는 골방에 쳐박히고 모두들 분주하게(?) 닭다리를 뜯고 술을 마신다.
그렇지만 난 조용히 쳐박혀있었고 손을 일자로모아 손을묶은걸풀고 팔도 오무려서 빼기시작했다.
1시간후....
하이구.난 드디어 끈을 다풀었고,밖에 소리로는 김대감은 벌써 뻗었고 주량이쌘 하인들 몇도 고주망태가되어 뻗기직전이였다.
나는 나와서 김대감 방으로 들어갓다.
'드 드드드르르렁. 뚝 그그그그그르렁. 뚝.뿡 으드득, 드드드르렁, 뚝 , 그그그르렁......'
김대감은 아주잘 자고있었다.
ㅋㅋㅋㅋㅋㅋ 나는 갓벗은 김대감의 머리를보곤 쪼갯다.왜냐면 김대감의 머리에는 몇가닥안되는 머리카락으로 상투를 틀어놧기때문이다.
어이구 내 사랑스런핸드폰은 어딧을까 하며 김대감의 품을 뒤지는데 갑자기 '뭐야넌' 하며 잠결에 말하는것이다.
그래서 난여자목소리로 ' 방정리를하는중입니다.~~~'라고하자 'ㅇ 으응.... 그래.....' 하며 다시 잠들었다.
다시품을 뒤지는데 없는것이다. 그래서 난 옆에있던 짐보따리를 뒤지기 그래서 그냥 통채로 들고 문을 나오는데 주모가
방정리를 하러 오는데 내가 나오는 걸본것이다. 그래서 난 뛰었고 주모는 4초동안 가만히있다가 '도둑이야!~!!!!!' 라고 소리지르기 시작했다.어이그 난 중3 오래달리기를 했던때 처럼 죽도록 숨쉴때마다 피맛이나도록(오래달리기해본사람만이아는 그맛) 달렷다.10분이지나고 나는 어느 논 을 지나고있었다.
아무래도 사람들은 자기일이아니다보니 달려도 곧잘포기를 잘했지만 주모 만은 달랏다.
'아이구 이놈의 주모가 왜이리잘달렷데 겨우 쫒았네후.'
나는 달리기를 멈추고 심호흡을했다.
그리곤 핸드폰을꺼냇는데 헐!!!!! 핸드폰에 ............
나는 미래인이다-3장. 만능 김선구 3부로 이어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궁금하심 보세요 ㅋㅋ
어라 핸드폰에 이게뭐지? 

이건 허 헐 이건 이 이건 한자잖아....( 어려운 한자를 못읽는 김선구.ㅋ) 

음 이한글자는 알것같기도한데 첫번째글씨는 음 ,... 헐 이건 동이에서봤던 등록유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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