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6으로 했네요...
아무리 생각해 봐도 지금은 강성 대표가 필요한 시기라 판단되어서요..
협치라는 명목으로 야당에 이리 저리 끌려 다니는 꼴 보고 싶지 않네요..
자한당은 없다고 생각하고 정치 할 분을 찾으려고 했는데
그게 저한테는 3번 이었네요...
야당에 이리 저리 끌려 다니는 원내대표도 보기 싫은 마당에
대표까지 이리 저리 휘둘리면 답 없을 것 같아요..
자한당은 아예 패스하고 정치할 분이라고 생각해서 찍었습니다..
사전 투표는 어제 완료했었요...
딴지 글 들어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