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렙 25000 달성했습니다. 스킬 다 찍고 나서는 렙업이 지지부진했는데, 그늠의 프튼슬 득븐으....
만돌린의 비선 실세
에린의 중력에 맞춰진 윌리엄
힝
꿈의 알터헤쿠.....드레스룸에서만 맛봅니다.....
여동생 놀리는 오빠 느낌
아무생각 없었는데 호스트 느낌..!
남자였으면 뭔데 저 미X놈은 나한테 랜선어장 치려고 저런 말 하냐며 의문의 몰매를 맞았을지도 몰라요..
(ㅇ`ㅅㅇ)
포포캡은 무슨 바둑돌 같은 느낌입니다.
길드에 푸린이 있어요. 몹을 보면 일단 재우고 봅니다. 아주 역할에 충실해요.
꾸욱꾸욱 팔받침대
지인이 작년 할로윈에는 떡이었으니, 올해는 구운 떡이라며 줬습니다.
내년에는 특대 떡국을 기대해봅니다.
뭘입었는지 까먹고 외출했습니다. 쪽팔림은 디이의 몫으로 남겨두겠습니다.
뱉은 말을 그대로 지키는 공약이행률 대단하지 않습니까?
그녀는 그뒤로도 공약이행률100%를 달성했습니다.
이 점수덕분에 우편으로 페스티아 상자 8개 받았어요.
어흥 어흥 컹컹 크르릉
옷은 속옷처럼 잘만 만들면서 이런 부분에서만 건전하면 무슨 의미란 말입니까ㅠㅠㅠ
빼꼼.. ('-|
지인이 뜬금없이 검가스 벽치기를 해달라고 했어요.
팔짱도 낄 수 있습니다.
우아한 켈트식 아머 입니다. 밝은색, 어두운색 모두 예쁜데, 옅은 색을 하면 옷 부분에 음영이 좀 생깁니다.
멋내기용 복음의 실린더 하나 있으면 좋다는 말에 팔랑팔랑 넘어가서 만들었습니다.
예쁘게 생겼어요. 밝은 색으로 칠하면 조금 음영이 짙게 나와서, 짙은 색으로 덮었습니다.
단물 쪽쪽 빨아놓고 이제 와서 어? 임마 어? 내가 모리안하고 어? 누아자 하고 임마 멱살잡이도 하고 임마 어!
다시는 옥수수차 일간미션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성화로 켈로나와 랜스에만 맥8작을 했는데, 너무 안떠서 지루해 죽는 줄 알았습니다.
그래도 켈로나에 쌍으로 띄우면 16 이니까 할 만 합니다. 파힛용 무기에 띄우면 꿀입니다!
언젠가 200렙을 찍어야 할 이유가 생겼습니다.......욕! 매우 심한 욕! 욕!
영리한 가발 예쁘다길래 하우징에 보러갔는데....
우측 여캐가 낀게 영리한 가발이에요. 의문의 소녀가발입니다. 여캐 가발은 예쁜게 너무 많아서 뭐가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
의지랑 행운만 올라서 아깝긴 한데, 다야 십센이 확실히 능력치 상승 폭이 큽니다.
사먹일 맘은 안생기고 생기면 먹일 정도의 마음..?
페스티아 저널은 언제 채우게 될까요ㅋㅋㅋ500점도 힘듭니다 으아아
요새 부믿 수련파티를 돌고 있습니다. 개똥같아요!
일주일도 안 됐는데 많이 추워졌습니다. 이제 패딩 없이는 못 나가겠어요. 캐릭터도 추워 보여서 따듯한 옷을 입혀줍니다.
2012년 프리미엄 윈터 뉴비웨어인데, 2012년 겨울에는 저 옷만 입고 다녔어요. 지금 봐도 예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