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이런 글 쓰면 취준생님들께 욕 먹을 것 같은데.. ㅜㅜ
사람은 간사하구
난 사람이구
고로 난 간사하니..!!
이런 글 써도 용서해주세요!!
집에서 다시니시는 분들은 그나마 괜찮을 것 같은데..
막상 번 돈은 어디론가 새는 느낌..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난 누굴 위해서 종을 울리는가.. 싶은..
-> 집주인을 위해 돈 버는 듯한 느낌이 강할 때가 있어요
울면서 겨자 먹기라고도 하는데
겨자는 맛이라도 있지 이건 뭔 맛도 없고.. 하.;;;; 할 때가 많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