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공원 나이키 조형물 앞에서 구도,심도 생각하지 않고 막 찍었습니다.
Raw가 아니라 후보정도 살짝만 하였네요.
크롭바디인 500D를 사용하였는데 18-55mm를 사용 -> 가격대비 최고의 성능을 자랑하는 50mm F1.8 사용
이렇게 두가지 렌즈만 사용하다가 이번 여름방학때 아르바이트 하여서 등록금내고 남은 돈으로 탐론 28-75mm F 2.8(고정)
흔히 이빨치료라 불리우는 렌즈를 구입하였습니다. 사실, 크롭바디보다 고급바디에 더 어울리지만 이만한 가격대에
이만한 화각,화질을 얻기 어렵다 생각하여 구입하였네요.
우호호
아르바이트 하느라 오유 디카갤에 자주 찾아오지 못하였는데
다시금 자주 찾고 글도 남기고, 댓글도 남겨야 겠네요.
항상 계시는 에어브릴라빈님과 쿠우님도 계시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