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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l_1952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대머리미용사★
추천 : 6
조회수 : 100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8/08/23 08:55:40
저는 16년에 입대해서 이제 말차나온 군인입니다
그리고 저희집엔 12넌에 제가 대려온 친구하나가 있고요
입대하기전까진 별 문제없이 지냿습니다만...
입대하고나서부터 이친구가 저만보면 하악질을 하는겁니다
특히
집에 저랑 고양이 둘만있을때면 공격까지 할라그러고요
루리웹이나 근처 동물병원에 문의를 몇번 해봣는데
거진 시간이 답이다 라는 답이였네여..
물론 저도 그렇게 생각은 합니다만은 그 시간이 너므 고통스러운게 문제입니다
이친구 저를 방에서 못나가게해요
방밖으로만 나갈라하면 하앜거리고
덕분에 엄마 있을때 몰래 냉장고로 가서 그날먹을거 쌓아두고
누구 올때까지 화장실도 못가고
진짜 죽을거같습니드...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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