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표는 다음 총선때는 70대중반으로 접어든다. 지금도 4선이면 이제 국회의원 할 만큼 했다
이제 후배에게 자리 물러줘도 되는 연세다.
마지막으로 당을 위해서 당대표에 도전하고 다음총선 불출마한다고 승부수를 띄워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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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은 차기 민주당내에서 강력한 대선주자급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당대표까지 하게 되면 당이 자짓 송영길 대선캠프가 되지 않게느냐는 의구심을 가지게 된다
그런 오해를 피하기 위해서는 당대표가 되면 차기 대선불출마를 선언해야 한다고 본다
그렇지 않으면 차기 대선주자급으로 부터 견제를 강력히 받는 구도가 만들어 진다.
하여튼
김진표는 차기 총선불출마를 선언하고
송영길은 차기 대선 불출마를 선언해야
민주당지지자들로 부터 어느정도 진정성을 확보하고 표를 더 얻을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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