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난민 맞나? 박영선이 이언주에게 말했지.. "언주야 언니는 행복하단다...전화는 하지 말고" 12명이 50명으로 이제 한달도 안되어 500명을 향해 나날이 발전하는데....거기에 거의가 활동력 완빵인 극문똥파리들이니 무엇이 두려울까! 정봉주씨..... 우리가 당신에게 무릎으로 기며 찾아갈 일은 없을거 같습니다. 당신이 반성하고 우리에게 온다면.....어쩌면 다시 정봉주와 미래권력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도.... 이렇게 행복한 난민생활....이거 미안해서 어쩌나?
미권스 직선제 임시카페.... 미권스는 더이상 미래권력들이 아니다. 미래의 권리는 스스로 찾는 시민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