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면이나 부끄러움을 모르는 뻔뻔한 사람 - 이른바 기레기라 불리우는 편파왜곡 허위보도를 일삼는 자들을 가리키는 명사로 이보다 더 적절한 단어를 찾기가 어려울듯하네요
양심과 도리를 벗어 던지고 오직 자신들의 이익에만 매몰된채 시민의 이익에 쓰여야할 `민주주의 공공재인 언론`을 자신들과 자신들의 이해관계에 따라 친목질에 마구 써대는 사람들이죠
이들의 공통점은 친목질을 좋아하고 시민을 눈아래로 보고 가르쳐야할 대상으로 여긴다는것이죠
이젠 대놓고 욕먹는것에 익숙한 자들이라 불공정 보도 편파왜곡 허위보도를 허구헌날 갈겨 써대는 자들에게 양심과 도리를 찾는다는것은 우물가에서 숭늉을 찾는격이요 낙타가 바늘을 통과하는것보다 어렵게 됏는지도 모르겟네요
아직도 그런 유사언론과 팟캐들에 의지하시는 분들에게~
고 노무현 대통령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 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