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동형의 급성장 딸동이가 이렇게 커진 과정은 막돼지와 비슷하지만 다른 구석이 있다. 훨씬 더 집요하고 전략적이고 교묘했다. 딸동은 관종에서 더 나가는 튀는 행동을 잘했다. 김대중을 팔고 다니고 정치권에 기웃 거린다. 모든 사람과 인맥을 쌓고 다닌다. 안동놈의 김대중팔이는 대박 장사였고 학벌딸린 것도 서울대친구 놈으로 상쇄시킨다. 정치신동이라는 네이밍도 잘먹히고 대중의 심리도 잘 이용했다. 이명박그네 정권 암흑기에 독립군장사는 대박히트였고 팟캐에서 승승장구했다. 이놈이 악질인건 역사에 손을 되는 거였는데... 예컨데 명성황후 시해사건이다. 여기서 명성황후를 국민썅년으로 급격하시킨다. 사치 사치 사치 국고를 탕진한 민비는 죽어마땅 했다는 논리다. 역사는 있는 그대로 봐야하는 것 아닌가. 국운이 다해 망한 조선 대한제국이 명성황후의 사치와 무슨상관인가. 나라가 자기것인 그 시대에 사치는 왕과 왕비만 누리는 특권같은거 아니던가. 영국은 그럼 식민지 만들고 학살하고 그런 여왕을 칭송하는건 뭐라 설명할 것인가. 이 놈 때문에 한나라의 왕비가 국썅년으로 불리고 있다. 또 하나가 태권도인데 가라데를 베낀게ㅡ태권도다. 쪽팔린줄 알아야한다는게 그놈 논리다. 본래 가라데는 오키나와 무술이다. 오키나와는 과거 일본과는 아무상관도 없는 나라였다. 물길이 조선과도 잘닿아 삼국시대부터 교류하던 나라였다. 긴 대몽항쟁의 끝에 제주도 삼별초군이 오키나와로 이동해 대몽항쟁을 이어나가기위해 오키나와에서 정착해버렸다. 고려 수박이 가라데와 상관관계가 있다는게 논리적이다. 진도에서 삼별초군이 일본에 지원을 요청하다 무시당하고 제주도에가서 성을 쌓고 몽고와 전쟁을 치루다 패하자 오키나와로 이동했다. 과거 한반도의 국가들이 망할 때마다 일본으로 이주한 역사가 있다. 동양무술은 독자적인무술이ㅡ아니라 서로 엮여있는 것이다. 딸동은 일본유학? 아니 친일생활. 일본생활이 이놈의 정신인 것이다. 이놈의 의식은 식민사관에 가깝고 대중을 깔본다. 독립군,김대중 이건 그놈의 장사 아이템일 뿐이다. 딸동을 아직도 빠는 많은 팟캐유저들은 정신차려야한다, 뇌가 썩어가는 걸 알아야한다. 욕도 아까운 딸동이와 혜경궁김씨에 침묵하는 찢털보는 찢뵈이다를 접고 털깍고 산에나 들어가라 만덕산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