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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테이블 아기가 3살쯤같은데 나한테 와서
게시물ID : freeboard_17915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감수성과다남
추천 : 3
조회수 : 13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08/25 20:12:32
자기 엄마 핸드폰을 주네요ㅋㅋㅋㄱ

두 손으로 디게 공손하게ㅋㅋㅋㅋㅋ

어떡할지 몰라서 똑같이 양 손으로 공손하게 받았는데

엄마분한테 돌려드렸더니 애가 뭔가 세상잃은 표정으로 쳐다보길래 내 핸드폰 두 손으로 공손히 줬더니 받아가서 자랑하네요ㅋㅋㅋㅋ

아구 귀여워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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