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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0989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브리스노아★
추천 : 9
조회수 : 37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8/08/25 22:52:57
순교자의 길을 가는거 같아요
주위에는 온통 돌을 든 사람들. 십자가를 메고 맨발로 채찍을 맞고 온갖 비난 받으며 걸어가는 느낌.
그렇게 돌아가신 분이 이미 계셨죠..
정말 문프만큼은 안돼요. 진짜 차라리 내가 돌을 맞고 내가 어떻게 얻어터져도 좋을거같아요.
술을 마셔도 정신이 더 또렷해지고 눈물만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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