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스토리는 어디로 갈까? 그는 나폴리의 제의에 "no"를 외쳤다. 여러가지 가능성이 있다. 슈투트가르트? 또는 칼리아리로의 복귀? 또 다른 가능성은 바로 유벤투스. 유벤투스는 그를 영입하여야 하는가?에 대하여 설문조사를 진행중이다.
다른 가능성도 있다. 바로 잔류. 확률이야 낮을 것이지만.
2.
보누치는 재계약을 체결하였다. 2020년까지 유벤투스의 모험에 합류할 것입니다.
3.
1) 만치니는 여전히 페리시치를 선호하며 영입을 위해 바이에른 뮌헨 출신의 이 선수를 팔아야 하는 입장
2) 오늘 또다시 상황은 급변, 샤키리는 여전히 잔류를 희망하며 이미 샬케의 오퍼를 한 차례 거부한 바 있음. 또 거부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음.
3) radiomercato에 의하면 도르트문트가 현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음
결론 : 샤키리 어떻게 될지 도무지 모르겠음
4.
O Jogo와의 인터뷰에서 포르투의 회장 Pinto Da Costa는 그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알렉스 산드로에 대한 €30m를 거절했다고 밝혔다.
거절한 이유는 그가 생각하는 알렉스 산드로의 가치가 €50m이기 때문.
5.
첼시는 유벤투스가 문의 한 미드필더 후안 콰드라도의 이적료로 €25M를 원하고 있습니다.
비안코네리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피를로, 테베즈, 비달이 팀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반면에, 마리오 만주키치, 파울로 디발라, 시모네 자자, 사미 케디라를 영입했습니다.
가디언에따르면, 유벤투스는 첼시에게 1시즌임대 + 완전이적옵션을 제의했습니다.
하지만, 첼시는 제안을 거절했고 오로지 콰드라도의 완전이적만을 원하고 있습니다.
그는 1월에 피오렌티나를 떠나 첼시로 이적했지만 1군에서 자리 굳히기에 실패했습니다.
이 27살 콜롬비아 국가대표는 지난 시즌 리그에서 12경기를 출전했지만 데뷔골을 기록하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