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전한 시사토론을 하고 싶습니다.
다루어야 할 건이 얼마나 많나요? 언제까지 찟에 게시글이 다수가 되어야 합니까?
여기에 토달면 찟뭇에 이재명 지지자인가요?
여기는 공동게시판입니다. 같이 관리하며 공유해야합니다.
각자의 관심사항은 사실 내 알바아닙니다.
그런데 이곳 시게에서는 집중을 너무 강요합니다.
십수년전 서프라이즈 시절...
황우석 사태 때를 생각해봅니다.
'노짱토론방'이 황씨 얘기로 도배가 되었죠.
줄기세포니 동물복제니 하다가... 황빠 황까로 나누어집니다.
저 같이 별 관심없는 사람이 현안을 돌리려 하면 황까로 몰립니다.
사람을 판별하는데 '황우석'이라는 사람만 있습니다.
그때 처방이 '황우석토론방(?)'을 새로이 만들어 버렸죠
지금이 그때와 참 비슷합니다. 안그런가요?
서프라이즈처럼 게시판을
'시게1' 또는 '시게2' 이런식으로 나누든지...
자체 정화를 하고현 정부 성공이나 각종 현안에 아이디어를 내어보든지...
싸움을 밖에서 적들과 해야지 왜 안에서 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