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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0993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마지막기회
추천 : 20
조회수 : 579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8/08/26 13:28:29
솔직히 속으로 다들 생각했을 것임!
당대표선거 끝났네!
뭐하러 전당대회를 하지?
솔직히
이번 당대표 선거전 김진표는 오유인들 뇌리엔
그냥 자유당인물이었음. 완전비토받는 인물!
만약 오유가 없었다면
이해찬 60 송영길 30 김진표 10
이정도 이지 않았을까 추측함.
놀라운점은
첫째 이해찬이 과반못넘음.
둘째 송영길 득표로보아 아직 전라지역당을 탈피못함.
셋째 김진표라는 인물의 대발굴!
난 이번 당대표는 김진표 지지였음.
오유가 없었다면 빼박 이해찬 지지였겠지.
솔직히 김진표였으면 좋은거지.
이해찬이 되는게 싫은건 아님.
우리가 싫어하는건
이재명 설훈 김현 남?뭐시기 이런 이해찬에 빌붙은
쓰레기 일베동급인물들을 싫어하는것임.
어차피 지금 다른 대안당도 없고 탈당을 우리가
할리도 없으니 싸움은 끝나지 않을것임.
우린 이재명을 제명시킬때까지 싸울것이고
우린 다른당과의 합당을 막을것임.
어차피 여태까지 쉬운싸움은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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