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가족들과 놀다 왔더니 사람아닌 돈댓들이 설치는걸 보니 콧웃음에 다시 글을 남긴다. 사람아니다 생각해서 높임말없음체다. 사람들은 이해하기 바랍니다.
알바몰이가 너무 싫은 사람들이 많다 왜? 찔려서? 프레임 세우기 힘들어서? 이제 적어도 나같은 사람들이 한둘이 생기기 시작했다는건 오유에 맷집이 그만큰 커진거라 본다.
요즘 주진우 김어준 득달같이 공격한다. 이 사람들 이명박 박근혜 정부때 아무도 정부 디스 못할때 홀로 최전방에 있던 대안언론의 독보적이며 해악을 가진 스피커로 파급력 장난아닌거 다 안다. 웃낀게 김어준이 노통을 디스 했다고 한다. 그런, 글에 추천이 비공 보다 높다.
난 이상하게 생각한다. 말도 않되는 논리들이 추천이 배로 달리니 그런데 이게 돈이 한다고 생각하니 무겁던 생각이 한순간에 가벼워 졌다.
선비짓 선비짓 오유 하면서 수도 없이 들어 왔다 고리따분한 너무 나도 상식적인 잔소리들 지금 오유에 나대는 패거리들 쓰는 언어 조롱 비방 욕설 시게에 댓글 고정적으로 다는 닉넴들 한번 만이라도 그동안 행적들 훝어 보자 모두 5개월 이후 부터 활동을 열심히 하고 있다.
아직까지도 혐오 언어 찢묻었다니 털묻었다니 갈라치기를 만인이 인정하듯이 포장을 하고 서로 친목질하고 앉아있다. 개 웃읍다. 유튜브 실시간 뉴스 댓글 보는것 같다 서로 위로하고 칭찬하고 또 토나올려고 한다.
또 득달같이 이글에 달려들겠지 ... 맥주 캔 한개 따고 즐겨 본다 댓글들을 ㅋㅋㅋ 시작한다 댓글 파티 ㅋㅋㅋ 즐깁시다.
참고로 니네들 글 쓸때 본삭금 걸면 안되니??
너네 실패건 알지? 실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