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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4551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Whva
추천 : 0
조회수 : 409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5/06/14 06:39:08
이제는... 집에만있고 놀기만하는 여자입니다..
.
일어나면 내가살고있다는게 느껴집니다
깊은한숨 무서움 무엇보다 가장 큰 두려움...
돈만있으면 이빨도치료하고...집도재대로살텐데..
라는 겁쟁이생각.
부모님은 어느세 나이가드시는 뜻밖의주름...
또 나의 한심한 나...
부모님의 똑같은 일상생활 ..내가 그짐을덜어드려야하는데
나는아직도... 일년을또 허송세월버리겠지...
왜냐하면 전에두 이랬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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