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트템 글올리다 깜빡하고
캐릭명을 안지웠을 뿐인데...
티르코네일에서 열심히 수련중인 지나가는 늅늅이한테...ㅠ
다짜고짜 막 안생긴다면서 저주하더니
뜬금없이 한번 핥아봐도 되냐고 성희롱?을 하시더라구요,
그러면서 막 새도우 크리스탈을 던지시면서
더 핥아야된다면서 교환신청을 계속 주시더라구요ㅠㅠ
너무 무서워서 교환신청을 거절하니까
이번엔 템을 바닥에 떨어뜨리고서는
안먹으면 증발해버린다고 협박하시고 도주해버리시네요ㅠㅠ
이렇게 무서운 곳인지 상상도 못햇습니다.
닉언하면 안될꺼같아서 (강제나눔러)님 감사합니다.
크리스탈이랑 빔샤벨 잘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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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오레가 간다무다!"를 외치고 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