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되긴요,
다음에서 전해철 기사에 댓글달린거 보셨어요?
그 사이트에서 벌써 악마화작업 들어갔습니다.
집요하기 짝이 없지요.

친문의 숙명 같은거
그래도 누구누구처럼 이익를 따라서 갈아타진 않을 겁나다

어떻게 되긴욬 선거때만다 상대후보 지지했다고 어떻게 되면 누가 살아 남나요?
어떤방식으로 왜 지지했냐가 중요하지.. 누구처럼  네거티브 한 것도 아니고

뭘 어떻게 되긴요? 정치만 잘하실듯

낙지보다 잘 나갈 듯...

뭔 개소리지 친문정치인이기때문에 본인이 움츠러들지만 않으면 우리 경수처럼 대권주자 내지는 더 큰 정치인으로
잘 클겁니다.
뭔 헛소리를 하세요. 전다비가 개잡쓰레기들 처럼 줄서기라도 해야됐단 말씀이세요?

전해철 의원은 누구처럼 힘있는 사람 따라 권력 줄대기 하는 사람이 아니라, 자신의 가치와 철학에 맞는 사람을 따라간 겁니다. 이게 노무현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의 철학인데, 뭐가 문제인가요? 이런 원칙주의자 정치인이 진짜 귀한 사람입니다.

지지자가 최소25는 된다는 말

구좌파 오렌지들이 김진표에 이어 전해철 악마화 작업들어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