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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1000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비빠빠룰라★
추천 : 19/5
조회수 : 501회
댓글수 : 16개
등록시간 : 2018/08/27 21:24:08
박사모가 찾아왔다
그들과 치열하게 싸웠다
얼마후 그들이 물러갔다
손가락들이 몰려왔다
그들이 같쟎아서 나서지않았다
그들이 자연스럽게 몰락할줄
알았으므로
딸딸이빠들이 몰려왔다
나는 나서지 않았다
내가 똥파리가 아닌줄 알았으므로
터래끼빠들이 몰려왔다
나는 나서지 않았다
나는 작전세력이 아닌줄알았으므로
그리고 얼마후
손가락들과 딸딸이빠들과
터래끼속에사는 사면바리들이
내게 박사모와 일베와 작전세력의
탈을뒤집어 씌우며
나를 모욕하고 손가락질해대었다
주위를 돌아보았을때
내곁엔 아무도 남아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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