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기씨가 울분을 토하네요.

이재명 비판하는 사람들을 20년래 최대 작전세력에 놀아나는 사람으로 만들기 위해 최진기한테 교차 검증도 안 하고 일방적인 방송을 했었군요.

뭐가 그리 급해서 최소한의 확인 절차도 없이 방송부터 내보냈을까요?

삽자루가 맞는지 최진기씨 호소가 진실인지는 모릅니다만, 김어준은 실수한게 맞아요.

그것도 문파들을 칠 목적으로 빌린 칼로 인해 다른 무고한 사람이 다칠 수 있다는 것 간과했군요.


최진기가 옳은지 모릅니다.
다만, 최진기가 호소한 해당 발언은 유효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