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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어진 스피커들 맛탱이 갔다고 느낀 순간들
게시물ID : sisa_11002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EgonKlimt
추천 : 69
조회수 : 1156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8/08/28 02:21:40
제가 찢어진 스피커들이 맛탱이 갔다고 느꼈던 순간들을 시간순으로 정리해봤습니다.

이딸형 "홀대 딸딸이"로 욕쳐먹자 "극문 똥파리" 시전
사실상 삼성특집이 아니고 극문똥파리 특집으로 이이제이 시즌2 시작...

털기춘 "전과4범도 일만 잘하면 된다" , 지방선거 내내 이재명 이슈 한마디도 언급안함...왜 언급안하냐는 질문에 "어떤 이슈를 다룰지는 내가 정한다"...
 
이중간쯤 명품기자 녹취록 터지고...

목사 아들 돼지 역시 지방선거 내내 이명재명관련 침묵&쉴드...대본에 있는 내용도 그냥 뭉개버리려다 걸리기도 함.

육갑수 여기저기 돌며...개소리 작렬...

털기춘 "작전세력" 발언...
그후 몇주 연속 빤스내리고 낙지뫼시다 방송...

이와중에 정청래 삽질 계속...
표창원, 최민희 중간중간 뻘소리.. & 사이 좋게 낙지뫼시다 출연해서 또 뻘소리....그중 하이라이트는 털기춘의  자기 칭찬 하나 하고 들어가라는 요구에 "유시민이 김어준 천재라고 했다"는 '전혀' 최민희 선생의 발언;
지들끼리 뭐하자는건지...



이정도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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