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멍청한 전략에 같은편에게 암살당할 듯.
같은편인 척 중립인 척 보는 사람 헷갈리게 글 써야 대응하기도 신경쓰이고 짜증나는데.
아닌 척 모호한 포지션 잡고 있던 닉들도 일케 선명하게 털밍아웃 해주시니 참 고맙네요.
어떻게 남경필을 찍냐고 분노했던 분들이라면, 강용석 주옥순과 결이 같은 사람을 방송 섭외해서 팩트확인도 안하고 무고한 사람 조져놨던 김어준에게도 당연히 분노하시겠죠?
'털빠 vs 찢빠' 이거 안하시면 '털빠 = 찢빠' 인정?
인강 스타강사 설민석·최진기 '댓글 홍보' 의혹 무혐의
입력 2018.01.05. 10:13댓글 24 요약보기
SNS 공유하기
음성으로 듣기
글씨크기 조절하기
[헤럴드경제=이슈섹션] 댓글 알바 의혹으로 고발된 스타강사 설민석 씨와 최진기 씨가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