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스뵈이다'는 반론 기회를 제공할거라 생각합니다.
상막한 표현일 지 모르지만 '다스뵈이다'가 주목하는 것은
여론 공작에서 댓글 알바가 활동하는 시스템이지 자연인 간의 고소 고발이 아니니까요.
'다스뵈이다'가 정치적 진실을 알려 세상을 올바르게 나아가게 하려고 하고
'오마이 스쿨'도 사회적 진실을 알려 세상을 올바르게 바꾸려고 하는 꾸준한 노력을 알기에
부디 두 채널이 동지적 유대 속에서 원만한 해결을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리고 밑의 댓글들을 보면 오히려 분란을 부추기려는 시도가 보이는데
적폐들이 '바로 그' 댓글 알바를 이용해서 진실을 알리는 채널을 공격하고 이간질해서
없애려는 공작이 있음은 이미 널리 알려진 것이니 신경 쓸 것 없다고 생각됩니다.
이간질하는 것들이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