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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1008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록타오가르★
추천 : 22
조회수 : 622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8/08/28 16:12:02
닉언죄)12월19님 같은경우 댓글로 날카롭게 서로 상처주며 토론했던 적도 있는 것 같은데 오늘 빈댓글러쉬에 일절 참여하지 않으시네요.
같은방향을 바라보지만 생각이 다를뿐인 동지들을 오늘 발견하게 됩니다.
큰 소득입니다.
반면에 타게시판에서 활동하던 닉까지 간간히 와서 빈댓글테러중인데도 천지분간 못하며 양비론비판이나 하거나 빈댓글행렬에 아무 비판적 판단없이 동행하는 분들보니 안타깝습니다.
님들은 그냥 시게가 싫고 분탕을 하고 싶은겁니다.
문통의 성공따위 안중에도 없이.
시게가 바이럴마케터가 활동할 영역도 아닌데, 애먼 커뮤에서 던진 명분을 들고와 시게에 감정배설중이네요.
문x앙 운운하는 글들이 베플 다 장악한 옆동네보니 시게가 탱커는 탱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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