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기시절 난공불락 같았던 오유 시게는 온데간데없고
끽해야 조회수 100~200,
어그로밖에 남지 않은 앙상한 게시판이 되었죠.
문재인 대통령 사진과 아이템을 보며 어린아이처럼 좋아하고
민주당을 한사코 감싸며 칭찬할만한 사소한 것 하나라도 베오베로 보내던 화력은 사라지고
자유한국당과 기타 적폐를 물어뜯던 공격력도 자취를 감추고
이제 추미애, 표창원, 김어준, 주진우, 이해찬, 전우용, 김용민, 손혜원 등 민주당측 인사들을
~~빠
~~뭐 묻었네 등
혐오의 단어로 더럽히는 기능만 하고 있을 뿐입니다.
빈댓글은 어그로를 몰아내고 커뮤니티를 정화하자는 운동이죠.
이미 사람이 다 떠나간 곳에는 의미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