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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7569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acadama★
추천 : 1
조회수 : 50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8/08/28 23:00:33
27살에 다사다난하게 살아와서 멘탈이 강하다고 자부하고 올해 인생에 밑바닥을 경험하고 악착같이 극복해 가고있는데
자꾸 집안에서 멘탈을 찢네요..
한두번 경험한게 아닌지라 참고 버텼어요
죽고싶다 미칠꺼같다 이런기분이 아니라 이젠 감정이 메말라가는 그냥 움직이는 허수아비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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