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각종 게시판에 
바이럴마케팅하는 댓글 알바 있는거 모르는 사람들 없을 거고
중요한 건 그 자금을 대는 배후가 누구냐인데?
 
김어준은 그 세력은 못 밝히고 괜히 
학원 홍보하던 댓글 알바 자료 가져와서 근거랍시고 댑니다.
그 과정에서 진보 인사가 된 전직 학원 강사 한명을
댓글 알바 괴수로 만듭니다. 

정치 이슈에 댓글 알바를 푸는 그 세력이 대체 누구냐구.
언제 얘기할건데? 
 
김어준 신도들께서도 배후가 누군지는 조사해볼 생각 없죠?
인터넷 게시판에 바이럴 마케팅이 이루어지고 있으니  
그냥 게시판을 정화하겠다며
(아주 많이 올줄알았는데 한 이삼십명 와서 좀 놀랐어요 ㅋ) 
빈댓글 달고 있네요.

아니 배후세력이 문제지 시급받는 알바가 문제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