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센터상담사왈 100대당 하나있다는 
 자동 뒤로가기오류 때문에 오늘 오전부터 밥도
못먹고 센터갔다 대리점가니 대리점에서는
기기올때까지기다리란게 40분에 막상온 기기는
이미 개봉된것ㅡㅡ 찝찝하다고하니 자기들이 하는
말이 다시 교품증받으라네요 그러더니  제가
새로온것에는 이상이없으면 어떻게 교환받냐했
더니 지들이 내일 아침에오면 같이가서 교품증을
떼준다네요 그리고 개봉안된거로 다시준다고 ..
거참 지금이순간에도 호구잡히고있는건지
모르겠네요ㅋㅋㅋ

뭐 대리점쪽에서는 그스티커를 다시붙여 새것처럼 줄수는 없는거죠? 

지금 교환받은건  처음에 개봉이되어있다는것뿐 (갖다준 대리점쪽 말로는 손님한테 보여주려고 잠시개봉했을수도있다는 해명) 일단 오늘하루쓰라네요

여러분들도흑시 노트4사실때 꼼꼼히 따져보시고 구매하시길.. 특히 밀봉스티커 자르기전에 직접 확인하시고구요  보통 대리점사원이 잘라주겠다며 커팅하는데 뭐 집중안하고있음 눈속임도 쉽겠더라구요

그냥 답답해서써봅니다 혹시 이런적있으셨던분
내용 공유좀부탁드려요